서유기 중의 삼장법사
삼장은 꾸며낸 인물이다. 역사상에 있는 진실한 인물 현장법사와 차이가 있다. 현장법사의 속가 성씨는 진씨이고 이름은 의이다. 작은 이름은 강류이고 법명은 현장이며 호는 삼장이다. 부처님 제2의 제자인 금선자가 환생한 사람이다. 그는 유복자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금과장원인 “진악”(자는 광예이다)이고, 어머니는 당나라 개국 공신이자 재상인 은개산의 딸 “은온교”(만당교라고도 함)이다. 아버지는 강주 자치주로 임명 받았는데 가는 길에 홍강 선박에 유홍이라는 사공이 죽여서 물에 밀어내렸다. 어머니는 유홍에게 가로채고 유홍은 진악의 이름을 사칭하여 강주자치주가 되었다.
어느 날, 남극성군이 은온교의 꿈에서 나타나서 관음보살이 그녀에게 아들 하나(송자관음, 아이는 즉 금선자가 환생한 사람) 준다고 알려주었다. 아이를 낳은 후 은온교는 유홍이 돌아와서 진광예의 유일한 골육을 죽일까봐 유홍이 출장갔을 때 어린 아이를 나무판자에 놓고 (예전판 서유기 드라마에 버치로 바꿨다) 나중에 만날 때의 인증 마크로 어린 아이 왼발 소지를 때어 물었다. 피로 편지를 써서 같이 보냈다. 어린 아이는 강물에 따라 금산사에 갔는데 금산사의 장로인 법명스님이 그를 성인으로 키워서 18세 때에 머리를 깎아서 수계했다.
진광예는 홍강에 빠진 후 홍강용왕이 그를 구해줬다. 나중에 현장, 은온교과 다시 만났다. 유홍도 체포되었다. 온가족이 베이징 재상집에 가서 모임 행사를 거행했다. 당나라 황제 이세민은 진악의 관직은 학사 직무로 승진시켰고 행정 업무를 한다. 현장은 참선하기로 하고 홍복사에 가서 수행한다. 은온교는 자살했다. 그 다음에 현장은 법명장로의 은혜를 갚으러 다시 금산사에 갔다.
경하용하는 비 내리는 회수를 몰래 바꿔서 천상의 계율을 어겼다. 그리고 당태종에게 사정하여 인조관인 위징에게 사정을 봐줘 달라고 했는데 위징이 당태종와 대국할 때 꿈에서 용왕을 참살했다. 용왕의 귀신이 가지 않고 밤마다 당태종을 찾아서 시비를 따졌다, 진경, 울지공(즉 무문신)궁전 대문에 귀신을 진압했는데도 태종이 여전히 돌아가셨다. 저승에 간 후 최옥이라는 판관의 도움을 받아서 윤회에서 벗어나 환생했다. 그러므로 태종은 수육대회를 개설하여 망령들을 제도한다. 화생사에 현장법사와 만났다. 현장법사는 관음보살과 혜안행자인 목차의 점지를 받아서 중생을 제도하고 강산을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서 대승불법삼장을 구하러 서쪽에 가기로 했다.